'대한예수교침례회' 태그의 글 목록

대한예수교침례회 35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의 성경강연회에 등장한 환단고기

구원파 교단인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 이하 대침)에서는 S목사가 상당히 유명한 ‘스타 강사’이다. 필자가 그곳에 있었을 때에도 S목사는 중고등부 학생들이나 청년회의 젊은 대학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설교자였다. 물론 지금은 서울중앙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어서 그의 설교를 수요말씀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는 없지만, 그가 서울중앙에 있었을 시절의 인기를 아는 사람은 모두가 S목사를 좋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가 다니던 지역 교회에 S목사가 한 번 주일말씀을 하러 온 적이 있었는데, 당시 S목사와 인사라도 한 번 하고 싶다는 생각에 대강당 앞에서 다른 형제들과 함께 S목사를 기다린 적도 있다. S목사의 설교들은 조각설교 영상으로 신도들 사이에서 인기였고, 많은 사람들이 S목사를 탁월한 설교가이..

생명의말씀선교회가 교리적 이단이 아니라는 주장

최근 들어 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 이하 대침)가 교리적으로는 이단이 아니고, 다만 그들의 행태만이 문제라는 주장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침이 교리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은 정통 교단의 횡포나 대침을 탈출한 사람들의 망상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교리적인 문제점이나 그들의 가르침의 오류들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새로운 것은 아니다. 흔히 대침을 비판하기 위해 모인 그룹 내에서도 교리적인 문제는 논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거나, 성경에 대한 얘기는 해봐야 각자가 의견이 다양함을 확인할 뿐이라고 말하면서 그런 논의들을 배제하고 대침 내에서 일어나는 인간 관계나 건축 문제 등등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 ..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 오는 것 같이'가 비행기를 타고 오는 것을 말하는가? 이사야 60장 8-9절 (구원파, 생말선, 대침)

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 오는 것 같이 날아 오는 자들이 누구뇨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이사야 60장 8절   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 이하 대침)에서는 일정 기간마다 ‘성경강연회’, 곧 ‘전도집회’라고 불리는 것을 열어서 사람들을 초대하고 창조과학과 음모론을 주입한 뒤 자신들의 교리를 믿게 만든다. 그들은 이런 시스템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신들에게 소위 구원의 역사라 불리는 것이 활발하게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이것의 성과를 내세운다. 그리고 이 전도집회에서 흔히 ..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 관련 카페 만들었습니다.

질의응답 목적이 아닌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려는 목적의 일반 카페 하나를 개설했습니다. 이 카페의 주요 스탠스는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를 이단이라 여기는 것입니다. 또한 대한예수교침례회를 교리적으로 그리고 성경 해석상에서도 오류가 있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대침을 이단이라 생각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논의들을(교리적, 성경 해석상 문제, 행태적 문제 등) 전부 수용합니다.물론 각자가 대침의 교리에서나 가르침에서 무엇이 가장 이단성이 있는지, 혹은 오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철저한 개혁주의적 시선 아래에서 대침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도 있고, 어떤 분은 철저한 아르미니우스 주의 영역 안에서 그럴 수도 있으며, 웨슬레안, 심지어 신 정통주의나 새 관점의..

교회는 어머니? 만물 위에 교회? S목사의 설교와 잘못된 성경 해석 (구원파, 생명의말씀선교회, 대한예수교침례회)

성경을 해석하는 모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그 자신이 갖고 있는 교리적, 사상적 배경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엄밀하게 말하자면 ‘순수하게’ 성경을 있는 그대로 아무런 사심 없이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리가 여기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성경을 해석할 때에 어느 정도의 해석자의 주관적인 시각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성경의 본문의 의미를 곡해하거나, 추론할 수 없는 내용을 억지로 도출해내거나, 본문 자체를 부분 인용하여 없는 내용의 새로운 본문을 개작해 만들어내는 경우에는 우리는 확실하게 이런 해석은 ‘오류’에 해당하며 따라서 거부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특별히 자신이 지지하는 사상을 입증하기 위해서나, 아니면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 표어나 구호, 명제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