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ikaans
Shqip
አማርኛ
العربية
Հայերեն
Azərbaycan dili
Euskara
Беларуская мова
বাংলা
Bosanski
Български
Català
Cebuano
Chichewa
简体中文
繁體中文
Corsu
Hrvatski
Čeština
Dansk
Nederlands
English
Esperanto
Eesti
Filipino
Suomi
Français
Frysk
Galego
ქართული
Deutsch
Ελληνικά
ગુજરાતી
Kreyol ayisyen
Harshen Hausa
Ōlelo Hawaiʻi
עִבְרִית
हिन्दी
Hmong
Magyar
Íslenska
Igbo
Bahasa Indonesia
Gaeilge
Italiano
日本語
Basa Jawa
ಕನ್ನಡ
Қазақ тілі
ភាសាខ្មែរ
كوردی
Кыргызча
ພາສາລາວ
Latin
Latviešu valoda
Lietuvių kalba
Lëtzebuergesch
Македонски јазик
Malagasy
Bahasa Melayu
മലയാളം
Maltese
Te Reo Māori
मराठी
Монгол
ဗမာစာ
नेपाली
Norsk bokmål
پښتو
فارسی
Polski
Português
ਪੰਜਾਬੀ
Română
Русский
Samoan
Gàidhlig
Српски језик
Sesotho
Shona
سنڌي
සිංහල
Slovenčina
Slovenščina
Afsoomaali
Español
Basa Sunda
Kiswahili
Svenska
Тоҷикӣ
தமிழ்
తెలుగు
ไทย
Türkçe
Українська
اردو
O‘zbekcha
Tiếng Việt
Cymraeg
isiXhosa
יידיש
Yorùbá
Zulu이번에 리뷰할 책은 비아 출판사에서 펴낸 『주께서 사랑하시듯 사랑하라』이다. “오늘의 신학 공부”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추천하던 책이라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있었는데, 최근에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책을 읽을 때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가 뜻밖의 보물을 발견하고 감동을 받거나 저자의 풍성한 식견으로 인해 마음이 눈 녹듯 녹아 무릎을 꿇게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 것 같다. 나에게는 더글라스 무의 로마서 추석 2015년 판이 그러했고, 바클레이의 책도 그러했으며, 클린스의 욥기 주석도 그러했다. 특별히 이 책 역시 나에게 큰 감동을 주고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심지어 나는 이 책이 그 작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세계 안에서 극찬을 받아야 하는 명작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