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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17

이단 생활! -97화- 쌤 가지 마요~ (기독교 이단 웹툰)

이단 생활! -96화- 새로 오신 선생님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5화- 둘이 사귀나? 수군 수군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4화- 솔직한 교제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3화- 야 너두? 야 나두!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2화- 진짜 휴거littlebiblicaltheology.tistory.com 이단 생활! -98화- 전화 통화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7화- 쌤 가지 마요~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6화- 새로 오신 선생님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5화- 둘이 사귀나? 수군 수군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4화- 솔직한 교littlebiblicaltheology.tistory.com    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교침..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 관련 카페 만들었습니다.

질의응답 목적이 아닌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려는 목적의 일반 카페 하나를 개설했습니다. 이 카페의 주요 스탠스는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를 이단이라 여기는 것입니다. 또한 대한예수교침례회를 교리적으로 그리고 성경 해석상에서도 오류가 있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대침을 이단이라 생각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논의들을(교리적, 성경 해석상 문제, 행태적 문제 등) 전부 수용합니다.물론 각자가 대침의 교리에서나 가르침에서 무엇이 가장 이단성이 있는지, 혹은 오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철저한 개혁주의적 시선 아래에서 대침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도 있고, 어떤 분은 철저한 아르미니우스 주의 영역 안에서 그럴 수도 있으며, 웨슬레안, 심지어 신 정통주의나 새 관점의..

이단 생활! -96화- 새로 오신 선생님 (기독교 이단 웹툰)

이단 생활! -95화- 둘이 사귀나? 수군 수군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4화- 솔직한 교제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3화- 야 너두? 야 나두!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2화- 진짜 휴거 됐나?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1화- 아이들의 구원 여부littlebiblicaltheology.tistory.com 이단 생활! -97화- 쌤 가지마요~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6화- 새로 오신 선생님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5화- 둘이 사귀나? 수군 수군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4화- 솔직한 교제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3화- 야 너두? 야littlebiblicaltheology.tistory.com

이단 생활! -95화- 둘이 사귀나? 수군 수군 (기독교 이단 웹툰)

이단 생활! -94화- 솔직한 교제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3화- 야 너두? 야 나두!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2화- 진짜 휴거 됐나?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1화- 아이들의 구원 여부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0화- 내가 과연littlebiblicaltheology.tistory.com 이단 생활! -96화- 새로 오신 선생님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5화- 둘이 사귀나? 수군 수군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4화- 솔직한 교제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3화- 야 너두? 야 나두! (기독교 이단 웹툰)이단 생활! -92화- 진짜 휴거littlebiblicaltheology.tistory.com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

『최후 심판에서 행위의 역할 논쟁』, 로버트 N. 월킨, 토마스 R. 슈라이너, 제임스 D. G. 던, 마이클 B. 바버 등.

새물결플러스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Spectrum”이라는 시리즈가 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그것들 중 9번째 시리즈인 『최후 심판에서 행위의 역할 논쟁』이다. 사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다. 저자의 이름 중에 저명한 신약학자인 토마스 R. 슈라이너(Thomas R. Schreiner)와 제임스 D. G. 던(James D.G. Dunn)의 이름이 있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다. 게다가 책의 제목도 “~논쟁”으로 되어 있었다. 즉 이런 거물급의 신학자들이 한 가지 주제로 서로가 토론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 지갑을 열기에는 충분했다. 책의 구성이 조금 신박하다. 먼저 한 가지 주제에 대하여 대략 4명에서 5명의 다양한 스펙트럼에 위치한 나름의 ‘대표’ 학자들이..

책 리뷰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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