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리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가서 8장 6절~7절 본 글은 나의 사랑하는 동료 그리스도인과 교제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을 주석, 혹은 묵상 형태로 정리한 것이다. 아직 목표로 하는 아가서의 주석을 읽지는 못했기 때문에, 이 글에 있는 것들은 말이 주석이지 거의 묵상이며, 정확한 것은 없고 오로지 나의 개인적인 견해뿐임을 밝힌다. 어서 빨리 로마서 주석을 끝내고, NICOT 아가서 주석을 구해 읽어봐야겠다.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