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생활! -63화- 빈부격차와 차별 (기독교 이단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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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생활! -63화- 빈부격차와 차별 (기독교 이단 웹툰)

바잇 카탄 2024. 9. 7. 20:42

written by 바잇 카탄 in 성경과 작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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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 경우엔 좀 더 개인의 열심으로 인정 받을 수 있긴 하다.
특히 사무엘 학교 라는 과정이 청년회에겐 큰 평판의 지표가 된다.
하지만 그건 겉보기에나 그렇고 잠깐일 뿐이다. 결국 교회라곤 해도 사회이기 때문에
일맥상통하는 잣대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럼 이 평판은, 배경은 극복해낼 수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무엇보다 중요한 전도가 있으니까!
근데 전도를 하려면 돈도 써야 하고 시간도 써야 하고
무엇보다도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전도를 하든 말든 할 텐데
전에 말했다시피 교회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신도들에겐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다.
그런 면에서, 교회 내 차별과 빈부격차가 존재한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종종 이런 일들도 있다. 이제 막 구원 받았지만 돈이 많은 분이 목사나 임원들에게 고가의 대접을 한 뒤
갑자기 교회 내 주요한 사람으로 자리 잡고 뭘 해도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형성 된다던지...
교회 일이라면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적은 돈이라도 꼬박꼬박 십일조와 헌금을 내는 분 그러나 경제적으로 힘들고 가난하며 가족들 중 교회 내 주요 인물이 없는 분
이런 분들에게는 대단하나 인정한다 말은 하지만 막상 큰 직분, 중요한 자리는 주지 않는 현상...
어떤 사람들은 '그런 일들은 없다'라고 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 또한 빈부격차, 차별에 의해 그저 나와 다른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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